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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BEST 5

by 아브레숑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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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봄이 지나고 이제 곧 여름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여름을 맞이하여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BEST 5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BEST 5

1.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첫 번째 드라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2013년에 방영을 한 드라마입니다. 이보영과 방영 당시 신인이었던 이종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국선전담 변호사 장혜성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의 로맨스와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해당 드라마를 여름이면 찾는 사람들이 많은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너의-목소리가-들려
너의-목소리가-들려

2. 커피프린스 1호점

두 번째 드라마는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2007년 선풍적인 인기를 받은 드라마로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입니다. 특히 여기서 채정안은 국민 첫사랑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영상미와 내용으로 마니아 층을 많이 만들어낸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커피프린스-1호점
커피프린스-1호점

3. 연애의 발견

세 번째 드라마는 연애의 발견으로 연애 중인 여주인공 앞에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로 정유미, 에릭, 성준, 윤진이가 주연을 맡았으며 2014년에 방영을 한 드라마입니다. 현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명대사, 명장면이 많기로 소문난 드라마입니다.

 

연애의-발견
연애의-발견

4. 괜찮아 사랑이야

네 번째 작품은 괜찮아 사랑이야입니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로 조인성, 공효진, 이광수, 성동일, 진경 등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

 

괜찮아-사랑이야
괜찮아-사랑이야고

5. 내이름은 김삼순

마지막 여름하면 생각나는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입니다.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파티쉐로는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김삼순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현빈, 김선아, 려원,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작품으로 2005년 작품이지만 아직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내이름은-김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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